기관소개인사말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노인문화의 중심 1번지

인사말

“우리는 변화한다고 해서 더 나아질 것이라고 장담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변화해야 한다.”

- Georg C. Lichtenberg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개관한 후 13번째 겨울을 어르신들과 함께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이 올 한 해 계획하셨던 바를 이루셨기를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해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복지관도 2019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0년을 준비하기 위해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 한 해를 돌아보았을 때 참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장 먼저, 복지관의 CI가 변경되었고 10년 넘게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주었던 셔틀버스도 친환경 셔틀버스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또한 변화를 주도하고 민주적인 복지관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 민·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발전위원회」, 복지관 회원으로 구성된 「이용자 자치위원회」를 발족하였으며, 제3회 종로장축제, 제3회 서울시니어연극제 등 주요행사도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변화를 도모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자평합니다.


한 발 나아가기 위해서는 늘 변화가 따릅니다.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항상 먼저 앞장서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복지관을 위해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을 보내주시는 어르신과 자원봉사자·후원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